[25주말리그] ‘풀타임 26점’ 중앙고 노성헌, “무룡고 꼭 이기고 싶다”

부산/김민지 2025. 6. 28. 2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중앙고 노성헌이 더 나은 결과를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28일 동아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 경상 권역 남고부 경기에서 부산중앙고는 마산고를 상대로 88-71로 승리했다.

경기 후 만난 노성헌은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수비를 열심히 안하고 상대에게 3점을 내주면서 추격 당한 부분이 아쉽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부산/김민지 인터넷기자] 부산중앙고 노성헌이 더 나은 결과를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28일 동아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 경상 권역 남고부 경기에서 부산중앙고는 마산고를 상대로 88-71로 승리했다. 예선 2승째를 거뒀다. 노성헌은 이날 26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노성헌은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수비를 열심히 안하고 상대에게 3점을 내주면서 추격 당한 부분이 아쉽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중앙고는 단 5명의 선수로 출전해 전원 4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막판 수비가 흔들리면서 체력 부담이 드러나기도 했다. 노성헌은 “3쿼터 때부터 체력 부담이 왔었다. 선수가 없다보니 훈련할 때도 볼 만지는 훈련보다는 계속 뛰는 체력 위주 훈련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중앙고는 새롭게 부임한 박세웅 코치와 함께 훈련 중이다. 박코치는 수비적인 농구보다는 공격적인 농구를 추구하고 있다. 선수들은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는 중이지만,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노성헌은 “수비 방식 등 달라진 게 많아서 힘든 부분도 있지만, 코치님이 ‘틀려도 해봐야 된다’며 격려해주신다. 아직 처음이지만 잘 맞춰가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중앙고는 현재 2승을 챙기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9일 무룡고와의 경기를 앞둔 각오도 남달랐다. 노성헌은 “1학년 때부터 무룡고를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꼭 이기고 싶다. 지더라도 큰 점수 차 없이 붙어보고 싶다”며 승리를 향한 갈망을 드러냈다.

3학년으로서, 농구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선 노성헌은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노성현은 “아직 대회에서 8강까지밖에 못 갔는데, 4강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꼭 내해고 싶다”고 올해 목표를 드러냈다.

#사진_김민지 인터넷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