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결혼 사진'으로 중국 실검까지 올라간 여배우의 정체.jpg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때로는 강렬한 악역으로, 때로는 따뜻한 주인공으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 박하나.

최근에는 결혼 소식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쳐온 그녀의 연기 여정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에서 배우로, 끈질긴 도전의 시작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2003년 혼성그룹 ‘퍼니’의 메인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 2012년 드라마 ‘일년에 열두 남자’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MBC ‘압구정 백야’에서 주연 백야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감정의 깊이를 담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기자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강렬한 악역부터 따뜻한 주인공까지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등의 작품에서는 냉철하고 복잡한 내면을 지닌 악역을 맡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인형의 집’과 ‘위험한 약속’ 등에서는 정의롭고 밝은 주인공을 연기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고, 일일드라마 여주인공으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신사와 아가씨’에서의 악녀 조사라 역은 다시 한 번 그녀의 연기력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혼 소식과 활발한 근황

박하나는 2025년 6월 전 농구감독 김태술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골프를 매개로 연인이 되었으며, 이미 몰디브와 두바이로 신혼여행도 미리 다녀온 상태입니다.

이 소식은 중국 포털과 SNS에도 실시간으로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웨딩화보 역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내용에는 '박하나 초호화 결혼사진 공개'라는 제목으로 웨딩사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KBS1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맹공희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주인공으로 활약 중입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박하나는 가수 출신이라는 이력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악역과 선역 모두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 역시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