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강소라, 168cm·48kg이라더니 각선미 완벽한 '딸둘맘'

정다연 2024. 10. 1.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소라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그레이 테니스 스커트에 같은 색의 재킷을 착용한 채 딸과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강소라는 딸 둘을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11자 다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강소라 SNS


배우 강소라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그레이 테니스 스커트에 같은 색의 재킷을 착용한 채 딸과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강소라는 딸 둘을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11자 다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