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vs맨시티vs리버풀' EPL 우승, 손흥민 발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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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이에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 순으로 우승에 다가섰다는 평가.
이제 아스날과 리버풀은 4경기, 맨시티는 6경기를 남겨뒀다.
이제 토트넘은 28일 아스날, 5월 3일 첼시, 5월 6일 리버풀, 5월 11일 번리, 5월 14일 맨시티, 5월 20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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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발 끝에서 우승 팀의 향방이 결정될까?
이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우승 경쟁은 일찌감치 3개 팀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리버풀.
현재 가장 우승 확률이 높은 팀은 맨시티라는 평가. 25일까지 순위는 1위, 아스날, 2위 리버풀, 3위 맨시티이나, 남은 일정이 수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맨시티는 1, 2위 팀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차이는 4점, 1점에 불과하다. 이에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 순으로 우승에 다가섰다는 평가.
선두 아스날은 28일 토트넘, 5월 4일 본머스, 5월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월 20일 에버턴전을 앞두고 있다.
또 맨시티는 26일 브라이턴, 29일 노팅엄 포레스트, 5월 5일 울버햄튼, 5월 11일 풀럼, 5월 15일 토트넘, 5월 20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아스날과 맨시티는 원정, 리버풀은 홈경기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우승권에서 멀어질 수 있는 상황. 이에 손흥민의 발끝에서 순위가 결정될 수도 있다.
토트넘은 현재 5위. 하지만 4위 애스턴 빌라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은 6점 차이. 아직 충분히 4위를 노려볼 수 있다.
이제 토트넘은 28일 아스날, 5월 3일 첼시, 5월 6일 리버풀, 5월 11일 번리, 5월 14일 맨시티, 5월 20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을 치른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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