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면 대박" 젠슨 황 믿었던 개미들, 삼전닉스 성적표 봤더니

출처: 테넌트뉴스

인공지능 열풍을 이끄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저가 매수를 외친 지 석 달이 지났다.

당시 기술주 하락을 기회라며 사라고 권유했던 그의 장밋빛 전망과 달리 주가는 크게 엇갈렸다.

미국 빅테크 주가는 고공행진을 펼쳤으나 한국의 대표 반도체 기업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출처: 한국경제

삼전닉스 10%대 하락과 미국 빅테크 급등세

지난 6월 8일 젠슨 황 CEO가 매수를 조언한 뒤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은 일제히 후퇴했다.

삼성전자는 29만 5500원에서 26만 1000원으로 12% 빠졌고 SK하이닉스는 11% 하락했다.

반면 엔비디아 주가는 6% 올랐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23% 급등해 대조적인 성적표를 남겼다.

출처: 포춘코리아

글로벌 AI 시설 투자 1조 달러 돌파 전망

전문가들은 기업별 희비 교차에도 불구하고 AI 산업 자체의 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본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 세계 기업의 AI 시설 투자액이 1조 달러를 넘는다고 밝혔다.

초기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중심 투자가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등 실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는 추세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모건스탠리의 실적 중심 옥석 가리기 경고

산업 규모가 커지더라도 단순 수혜 기대감만으로 모든 종목이 오르는 시기는 이미 끝났다.

모건스탠리는 시장 과열이 진정된 만큼 명확한 수익 창출 경로를 증명한 기업을 찾아야 한다고 짚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는 튼튼한 현금 흐름과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춘 우량주 선별이 핵심이다.

출처: 아이뉴스24

젠슨 황의 낙관론에도 삼전닉스 성적표가 부진했던 원인은 실적과 체감 성장의 시차에 있다.

글로벌 AI 투자가 1조 달러를 돌파하더라도 이제는 테마가 아닌 확실한 현금 창출력을 봐야 한다.

투자자들은 단순한 수혜 기대감을 거두고 하반기 실제 이익 개선 여부를 주가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공개된 시장 자료와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