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쏟아지는 비에 후드 뒤집어 쓰고…영화 한 장면 같은 패션 센스
이슬기 2024. 2. 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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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부슬부슬 비가 더 어울리는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활짝 웃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는 사진.
한편 1963년 4월 16일생인 황신혜의 현재 나이는 6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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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황신혜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부슬부슬 비가 더 어울리는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쏟아지는 비에 우산이 없어, 후드로 대신 비를 피하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는 사진.
또 카고 바지 위로, 허리에 찬 미니백부터 허리 위로 올라간 체크 셔츠까지. 패셔니스타 다운 황신혜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63년 4월 16일생인 황신혜의 현재 나이는 62세다. 또한 황신혜는 개인 채널 ‘cine style’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황신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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