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가 지난해 국내 주요 식품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사회공헌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주요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3년 식품기업 11곳의 ‘사회공헌’ 키워드를 통한 관심도를 분석했다.
조사 대상은 주요 식품기업 중에서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SPC ▲농심 ▲오뚜기 ▲풀무원 ▲롯데웰푸드 ▲CJ제일제당 ▲오리온 ▲크라운해태 ▲동원F&B ▲삼양식품 ▲동서식품 등이다.
분석 키워드는 ‘기업 이름’ + ‘어르신, 기부, 이웃, 다문화, 소외, 봉사, 장애인, 독거, 장학, 취약계층, 후원, 상생, 협력사, 청소년’ 등이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도 있다.

분석 결과 SPC가 지난해 총 9,479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국내 식품기업 가운데 정보량 1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7,750건의 포스팅 수와 비교하면 1,729건, 22.31% 증가했다.
농심은 같은 기간 9,131건의 포스팅 수로 2위를 차지했다. 전년 같은 기간 8,158건의 정보량과 비교했을 때 973건, 11.93% 늘었다.

3위 오뚜기의 정보량은 6,522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연도 같은 시기 6,486건의 정보량과 비교 시 36건, 0.56%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