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은 최근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국내 여행지 중 숙소 예약률 10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강촌레일바이크, 제이드가든은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명소로, 가족과 연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으로 이어지는 3.61km 길이의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활과 부메랑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춘천의 산, 호수, 도시가 어우러진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며, 3월부터 5월까지는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09:00~19:00, 토요일은 09:00~20:00까지 운영된다.
강촌레일바이크

강촌레일바이크는 옛 경춘선 철로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지로, 북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다.
김유정역, 경강역, 가평역 등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코스가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약 56만 명이 방문하였으며, 외국인 관광객 비중도 30%에 달할 정도로 국제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
제이드가든

삼악산과 강촌을 둘러본 후, 여운을 오래 남기고 싶다면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추천한다. '숲 속의 작은 유럽'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된 이곳은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식 정원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24개의 테마정원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다양한 종류의 꽃과 식물들이 계절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산책길 곳곳에 배치된 벤치와 조형물들은 휴식과 포토타임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봄에는 튤립과 철쭉이 절정을 이루며, SNS 인증샷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주차 공간과 셔틀버스 운영도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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