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을 만들기 위해 손수 멤버들을 캐스팅하다가, 한 여성과 결혼까지 하게 된 스타가 있습니다! 아내와의 나이차이는 무려 23살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누구일까요?
두구두구~~ 바로 이주노입니다 :)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주노는 카페에서 작업을 하는 도중 아내 박미리를 보고 말을 건넸다고 해요~

박미리가 자신이 제작하고 있던 가수의 이미지와 찰떡이었던 거죠!
이주노는 박미리를 캐스팅해 걸그룹으로 키울 생각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박미리는 음악과 춤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하죠😂
이주노는 이유 없이 미련이 계속 남았다는데요. 이후로도 박미리에게 계속 연락을 했다고 해요!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2011년에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이주노는 장인과 4살, 장모와는 2살 차이밖에 안 난다고 하죠!!
이주노와 박미리는 2011년 첫째 딸을 낳았어요! 결혼식은 다음 해인 2012년에 올리죠🤵👰
2013년에는 둘째 아들이 태어나며 주위의 축하를 받았어요:)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계속 행복하기만 했던 건 아닌데요.. 지난 2012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던 박미리는 결혼을 집안에서 반대했다고 고백했어요 :(

당시 박미리는 이주노와의 연애 사실을 5개월가량 숨겼다고 밝혔습니다😂😂

혼전 임신을 했던 박미리는 "아기를 낳은 후에도 엄마가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엄마가 해주는 밥과 품이 너무 그리웠다"라며 눈물을 흘렸죠.
박미리는 관계가 아직 완벽하게 돌아온 건 아니지만, 어머니가 아이를 보러 온다고 한 일을 전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당시 이주노의 어머니 또한 박미리와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해요..!
이주노의 어머니는 "'나이 차가 너무 많이 나니까 사귀면 안 된다'고 하니, 사귀는 게 아니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어요.
하지만 이주노는 박미리의 임신 소식을 고백했고, 어머니는 "믿고 있었는데 아기를 가졌다고 해 가슴이 내려앉았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죠.

이주노는 지난 2022년 유튜브 '심야신당'에서 셋째 유산 사실을 고백하며 아내를 걱정시켰습니다...
정호근은 "(박미리가) 잠을 못 자든가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거나 예민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어요.
이주노는 "그게 사실 가장 고통스럽다. 아내가 거의 20살에 시집왔다. 아내가 아이를 낳고 십몇 년 차가 됐는데 아이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답니다ㅠㅠ

결혼생활이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두 사람에게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