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지방선거 D-13…전북도지사·교육감 지지도는?
[KBS 전주] [앵커]
6·3 지방선거가 십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BS전주방송총국이 막판 민심을 살펴보기 위해 전북도지사와 전북교육감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조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재선을 노리는 현직 단체장을 비롯해 5명의 후보가 출마한 차기 전북도지사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 39%, 무소속 김관영 후보 37%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입니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3%, 진보당 백승재 후보와 무소속 김성수 후보 각각 1%였습니다.
기타후보 1%,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7%, 잘모르겠다, 무응답 11%입니다.
KBS전주방송총국이 지난 3월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이원택 후보는 16%p 상승했고, 김관영 후보는 1%p 하락했습니다.
연령별로는 이원택 후보가 10·20·30·40·50대에서, 김관영 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도지사 선택 기준으로는 '인물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이 68%로, '정당이 더 중요하다' 29%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한편 전북교육감 선거는 단일화 과정을 거쳐 2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입니다.
지지도 조사에서 천호성 후보 36%, 이남호 후보 23%, 13 퍼센트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밖입니다.
기타 후보 2%,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20%, 잘 모르겠다, 무응답 19%입니다.
KBS 전주방송총국이 지난 3월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천호성 후보는 11%p, 이남호 후보는 7%p씩 상승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70%, 조국혁신당 6, 국민의힘 4, 진보당 2, 개혁신당 1% 등입니다.
지방선거까지 남은 10여 일 동안 어떤 변수가 뒤따를지,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정성수/그래픽:전현정
[조사 개요]
조사대상 : 2026년 5월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810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CATI(Computer Aided Telephone Interview)
- 무선 100%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4%p
오차보정방법 : 인구비(성/연령/지역)에 따른 사후 가중치 부여
- 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응답률: 23.9%
조사기간:
2026년 5월 18일 10시 00분 ~ 21시 00분
2026년 5월 19일 18시 00분 ~ 21시 00분
2026년 5월 20일 15시 30분 ~ 20시 51분
조사기관 : (주)엠브레인퍼블릭
조사의뢰 : KBS전주총국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지난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전주총국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2026년 3월 15일~21일(7일간) (지역별 1일~2일)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다운로드] 전북도민 여론조사 통계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0260521_MwEOZw.pdf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쿠팡이츠가 다시 불붙인 ‘무료 배달’ 전쟁…결국 누가 내나 [지금뉴스]
- 유치원 원장 월급 1,900만 원, 교사는 최저임금?
- “구타로 귀 잘 안 들려”…‘이스라엘 나포’ 활동가 2명 귀국
- 홍장원, 내란 가담 피의자 조사…‘관저 이전’ 김대기 등 영장심사
- “역시 회사 분위기가”…하닉·삼전 성과급 소식에 직장인들 ‘와글’ [이런뉴스]
- “사람 대신 로봇?”…삼성전자·현대차, AI 공장 선언한 이유는? [잇슈 머니]
- “1000% 신나요” 시카고에서 포켓몬 화석 전시 [현장영상]
- 파업 많이 해 본 장관이 밝힌 삼성전자 타결 막전막후
- MZ 노조의 파업 공식…“욕망과 욕망의 충돌”
- 빗속을 뚫고, 만석도 뚫었다…AWS 서밋 현장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