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에서 이번엔 '전자발찌 관리자' 된다는 김우빈의 차기작

이제는 '싸움 못 하는 역'을 맡고 싶다던
액션 전문 배우 김우빈

결국, 차기작에서도
또 싸움을 잘 할 것으로(?) 보인다ㅋㅋ

Instagram@____kimwoobin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김우빈이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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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영화 ‘사자’, ‘청년경찰’,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의 차기작인 영화 ‘무도실무관’의 출연을 제안받고 조율 중이다.

영화 ‘무도실무관’은 전자발찌 대상자를 밀착 관리하고 보호관찰관 업무를 보좌하며, 유사시 발생하는 폭언 및 폭력을 무도로 제압하는 법무부 소속 무기계약직 무도실무관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익숙지 않은 직업인 ‘무도실무관’은 지난해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다뤄지며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지난해 4월 토크쇼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현장 출동’ 특집을 맞아 전자발찌 대상자를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 안병헌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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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헌 씨는 “최근 전자발찌 착용자가 4,500명에서 5,000명가량 된다”라며 이들을 관리·감시하는 업무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10년 동안 근무하며 해외 한국 영사관에 근무하는 주재 경찰과 공조해 해외로 도주한 범죄자를 검거한 적도 있다고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안병헌 씨가 밝힌 무도실무관의 기본적인 자격 요건은 ‘무도 3단 이상 자격증’과 ‘1종 보통 운전 면허증’이 있다.

실제 안병현 씨는 태권도 4단과 실전 체포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태권도 사범으로 근무하던 중 ‘태권도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무도실무관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무도실무관’은 현재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며, 올 하반기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이에 주인공으로 나설 김우빈이 극에서 무도실무관으로 분해 어떤 현장 에피소드를 풀어갈지와 또 어떤 배우들이 합류해 작품을 채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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