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커플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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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세기 대군부인> | 아이유&변우석
가상의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신분과 권력의 경계에 선 두 인물이 계약 결혼으로 얽히며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재벌가의 딸과 왕실의 대군이라는 설정 아래, MBC 편성으로 2026년 4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높은 두 배우의 첫 호흡으로 상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2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 송혜교&공유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성장해 나가는 인물들의 서사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주인공 민자(송혜교)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동구(공유)를 중심으로,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아 음악 산업 안팎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3 <인간x구미호(가제)> | 전지현&지창욱
인간과 구미호라는 이질적인 존재의 관계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가 펼쳐진다. 전지현과 지창욱 두 배우는 영화 <군체>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며, 보다 감정 밀도 높은 멜로에서 재회한다. JTBC 편성으로 2026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 중이다.

4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고윤정&구교환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와 <동백꽃 필무렵>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영화계를 배경으로, '무가치함'이라는 감정 앞에 멈춰 선 이들이 다시 인생의 초록불을 켜는 여정을 그린다. 배우 구교환의 첫 TV 드라마 주연작으로, 배우 고윤정은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PD 변은아 역을 맡아 감정 과부하 시 코피를 쏟는 트라우마와 마주한다.

5 <재혼 황후> | 신민아&주지훈
<재혼 황후>는 웹툰 원작의 궁중 판타지 로맨스로, 디즈니플러스가 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한 전략작이다. 이혼을 선택한 황후가 재혼을 통해 자신의 권력과 삶을 다시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 서사의 중심을 이룬다. 신민아와 주지훈 두 배우는 영화 <키친> 이후 재회해 한층 성숙하고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CREDIT INFO
Editor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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