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촉이 너무 좋아 사람까지 살렸다는 대세 남자배우의 근황

MBC ‘놀면 뭐하니’, SBS Plus ‘나는 솔로’, E채널 ‘용감한 형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넘치는 끼와 예능감을 아낌없이 발휘해 온 배우 이이경입니다. 학창 시절 중학교 때 성적은 5등까지 한 모범생이었고 가라테 선수였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 운동을 해서 성적이 떨어졌으나 이후 운동을 그만두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침체기를 겪었습니다. 이를 본 아버지의 권유로 자퇴하고 18세 때 서울로 상경하여 노량진에서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하고 07학번으로 체대에 들어갔지만 무릎을 다치고 휴학 후 입대를 했습니다. 그 후 군대에서 생각이 바뀌어 체대 재학 중 연기학원을 다녀 체대를 그만두고 서울예대 연기과에 11학번으로 들어갔습니다.

드라마 《백야》로 데뷔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학교 2013》에도 출연해 본명과 같은 ‘이이경’ 역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이경 특유의 애드리브가 그대로 방송에 나가게 되면서 예정에 없던 분량이 생겼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후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습니다. 2017년 10월 《고백부부》의 고독재 역을 맡았는데 극 중에서는 약 빤 개그 캐릭터다. 극중 최고의 신스틸러를 담당하며 드라마 시청자에게 크게 어필했습니다. 후속작으로 2018년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선 이준기 역을 맡았는데 그 병 맛이 고독재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주연 3인방 중 제일 웃긴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검법남녀》의 차수호 역으로 출연했으며,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김선아와 함께 지상파 첫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2020년 1월 영화 《히트맨》에 출연해 방패연 철 역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배우 권상우와 정준호, 허성태와 코믹한 연기를 펼쳐내어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2020년 2월에는 솔로곡 <칼퇴근>을 발매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도전이었습니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로, 전국 직장인들의 퇴근 본능을 위트있게 풀어낸 곡입니다. SNS에 '칼퇴근 릴레이'가 유행했습니다.

웹 예능 ‘로또왕’에서 이이경은 초특급 예능감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로또왕 방송 중 제작진이 “본인이 근데 신기가 있다고 느낀 적 있어요?”라는 질문에 “저는 많아요 사실은 저랑 20년 지기 친구가 있는데 제2롯데월드 가려고 했어요. 근데 그날 건물에 불난 꿈을 꾼거에요. 그래서 가지 말자고 했어 근데 기사 찾아보면 알거야 극장에서 연기나서 불 난 적 있어“라고 답했고, 기사를 찾아보니 심야 화재로 대피 소동이 있었던 것이 확인돼 놀랍게 했습니다.

또, 제작진이 “저희가 너무 신기했던 게 섭외하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날 아침에”라며 이이경에게 문자 온 것을 공개했습니다. 문자에는 이이경이 제작진에게 ‘꿈에서 나와서 연락드렸어요. 네고왕부터 배달 그라운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있었습니다. 제작진은 ‘헐 저 소름 돋았어요 새 프로그램 섭외 때문에 이번주에 이경씨 쪽에 연락 드리고 한번 보려고 했는데’라고 문자 내용이 있었습니다.

가수 조권은 2013년 휴대용 난로 부탄가스에 노출돼 중독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이송, 정밀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된 적 있습니다. 조권은 “오전에 드라마 촬영을 하고 음악프로그램 생방송 리허설 전 차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 때 짐을 옮기던 스태프들이 미니 손난로를 건드렸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는 뒷좌석에서 자고 있었고 전화벨 소리에 깼다.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가스 냄새와 함께 ‘칙!’하는 소리가 나더라. 전화를 안 받앗다면 큰일날 뻔했다. 전화를 건 사람이 바로 이이경 씨였다. 본의 아니게 생명의 은인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3년 데뷔 이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이경은 하루 3시간 하는 운동시간보다 적은 2시간이 평균 수면시간이라고 고백할 만큼 쉴 틈 없이 살아가는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배우 이이경은 본업인 배우로 복귀소식도 알렸습니다. tvN 새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 줘’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 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입니다.

이이경은 극 중 남아선호사상의 표본으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을 지녔습니다. 정수민(송하윤 분)과 바람을 피우고 아내인 강지원(박민영 분)을 죽음으로 몰아넣어 분노를 유발하는 박민환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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