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에 9살 연상과 결혼해 부모님 둘 다 쓰러져버린 여배우

잘 나가던 아역 출신 배우, 23살에 갑작스러운 결혼

드라마 ‘은실이’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전혜진은 아역 시절부터 꾸준히 활동해 왔다.

당시엔 이미 방송가에서 주목받는 청춘 배우였다.

한창 활동을 이어가던 23살 무렵,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상대는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9살 연상 배우 이천희였다.

두 사람은 작품 이후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갔고, 이후 열애로 발전했다.

예정된 결혼은 아니었다. 교제 중 임신 사실을 먼저 알게 됐고, 가족들에게는 결혼 의사를 전하려던 시점에 갑작스럽게 상황이 바뀌었다.

이천희는 방송에서 장인어른이 큰 충격에 디스크 수술까지 받았고 장모는 앓아누웠다고 밝혔다.

결혼은 반대 속에서 시작됐지만, 산부인과 의사의 말이 결정적이었다.

아이가 건강하고 축복일 수 있다는 말에 가족도 마음을 열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고 지금은 딸 하나를 두고 가정을 꾸리고 있다.

전혜진은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대행사’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23년에는 남편과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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