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 주고 굳이 그랜저를 왜 사요?" 아빠들이 타보고 인정한 연비 20km/L 세단

사륜구동(AWD) 방식은 눈길이나 빗길 등 악천후 상황에서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는 반면, 무게 증가와 기계적 구동 손실로 인해 연비 하락을 피하기 어렵다는 게 통설이었다.

그러나 토요타는 전동화 기술력과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륜구동의 이점과 높은 고연비를 동시에 실현한 5세대 프리우스 HEV AWD XLE 모델을 통해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5세대 프리우스는 기존 모델의 친환경 이미지를 넘어서 한층 날렵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차체 전고를 1,430mm까지 낮추고 유선형 라인을 강조해 공기 저항을 극적으로 줄였으며, 2,750m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확보해 도심 주행 시 경쾌한 조종성과 안락한 실내 공간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전장 4,600mm, 전폭 1,780mm의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은 안정감 있는 스탠스를 연출한다.

파워트레인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무단변속기(e-CVT)가 결합된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엔진 최고 출력 152마력과 최대 토크 19.2kg.m의 내연기관 성능에 전기 모터의 출력이 더해져 시스템 합산 총 199마력의 탄탄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도심 및 고속 가속 시 답답함 없는 주행감을 제공하면서도 복합 연비 20.0km/L라는 독보적인 고효율을 유지한다.

핵심 기술인 E-Four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은 후륜 차축에 독립된 전기 모터를배치해 별도의 드라이브 샤프트 없이 사륜구동을 구동한다.

기계적 샤프트가 제거되면서 동력 전달 손실과 차체 무게 증가가 최소화되었으며, 전륜구동 모델과의 연비 차이를 불과 0.9km/L 수준으로 좁혔다.

주행 상황에 맞게 최적의 토크를 분배함으로써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코너링을 지원한다.

전륜 맥퍼슨 스트럿과 후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조합을 적용하여 정교한 핸들링과 정숙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및 솔리드 디스크 제동 시스템이 맞물려 급작스러운 제동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한다.

저중심 설계 기반의 TNGA 플랫폼 덕분에 고속 주행 시 좌우 롤링 현상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어 운전자에게 깊은 주행 신뢰감을 전달한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4,530만 원으로 책정된 20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는 사륜구동의 주행 안전성, 리터당 20km에 달하는 고연비,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모델이다.

출퇴근 중심의 도심 주행뿐만 아니라 계절별 도로 환경 변화가 많은 국내 운전 환경에서 장기적인 유류비 절감과 주행 편의성을 모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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