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하승철 하동군수 불기소
한송학 기자 2022. 11. 30.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아 온 하승철 경남 하동 군수가 불기소 처분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하 군수를 불기소 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하 군수는 6·1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월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앞서 한 건설업자로부터 자서전 책값 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당시 하 군수는 책값에 해당하는 만큼 책이 구매자에게 전달돼 정상적인 거래였다며 혐의를 부인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아 온 하승철 경남 하동 군수가 불기소 처분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하 군수를 불기소 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하 군수는 6·1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월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앞서 한 건설업자로부터 자서전 책값 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당시 하 군수는 책값에 해당하는 만큼 책이 구매자에게 전달돼 정상적인 거래였다며 혐의를 부인했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부남이 내 위에 올라가 가슴을"…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 당했다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남편 사주로 50명이 성폭행…佛시장 "죽은 이 없다" 말했다 사과
- "여자가 살찌면 남자가 딴 살림" 시부 농담에 '사이다' 대응한 며느리
- 남들 밥 먹는데 '치카치카'…식당서 당당히 양치질한 몰상식 여성[영상]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
- 김용건 늦둥이 두살 아들 보여주나?…럭셔리 집 공개에 김구라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