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대 팔았다” “난 8만원이다” 판 사람 어쩌나…16만원 회복 삼성전자 더 오른다 ‘난리’

박영훈 2026. 2. 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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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 넘는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도 삼성전자는 16만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지난 6일 장초반 4% 이상 하락 15만원대가 위태로웠던 삼성전자가 다시 회복 에프터마켓에서 16만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2% 증가한 166조원이 될 것이라면서 목표가를 기존 대비 30% 올린 24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6일 장 초반 80만원대가 무너졌던 SK하이닉스는 빠르게 회복하며 85만원대를 다시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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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동계 올림픽 옥외 광고 [사진 삼성전자]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15만원 무너질 줄 알았더니”

코스피 지수가 1% 넘는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도 삼성전자는 16만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지난 6일 장초반 4% 이상 하락 15만원대가 위태로웠던 삼성전자가 다시 회복 에프터마켓에서 16만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지수 하락에도 좀처럼 무너지지 않는다.

개인들의 매수세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주가가 출렁이는 상황에서도 이번주에만 삼성전자 3조8026억원, SK하이닉스 4조4938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글로벌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삼성전자가 그에 걸맞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도 계속 우상향하고 있다.

주가가 계속 오르면서 먼저 판 사람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오를 줄 몰랐다” “10만원대 팔았다” “난 8만원이다” 등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시장에선 이미 삼성전자의 주가가 많이 상승했음에도 목표주가를 더 올리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의 가격 전망치 상향 조정, 파운드리 실적 회복 등이 반영되며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20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전자 [사진 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2% 증가한 166조원이 될 것이라면서 목표가를 기존 대비 30% 올린 24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외국계 투자은행도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렸다. 맥쿼리는 24만원으로, 씨티그룹 20만 원, 모건스탠리와 JP모건 역시 각각 21만원, 24만원까지 높여 잡았다.

한편 SK하이닉스 역시 삼성전자와 함께 빠른 주가 회복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장 초반 80만원대가 무너졌던 SK하이닉스는 빠르게 회복하며 85만원대를 다시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상향했다. 앞서 95만원으로 올렸는데 재차 높여 잡은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84만원에서 110만원으로 31%나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올렸다.

특히 강세장이 이어질 경우 SK하이닉스는 160만원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봤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가 올해 135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9조2000억원을 기록해 증권가 추정치를 11%나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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