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농구복 입었나? 유니폼 입고 룰루랄라 일상 블록코어룩


배우 정유미가 스포츠 유니폼의 일상 볼록코어룩으로 스포츠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정유미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LF(갈비 먹고 싶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과 볼캡에 농구복으로 보이는 상의와 조거팬츠의 블록코어룩으로 스포츠 매니아의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는 정유미는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직관 모습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ING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한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