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대상자, 이르면 내일(2) 윤곽
김아연 2026. 3. 1. 13:06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공천 심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전북도지사 경선 대상자가 이르면 내일(2) 발표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달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천관리심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가능하면 3월 2일에 지역별로 광역단체장 경선 여부와 대상, 대략적인 일정 등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에는 김관영 현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4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선 참여 여부를 가를 공천심사 결과는 이번 전북도지사 선거의 첫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서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접수를 받아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면접을, 25일과 26일에는 공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로 단수공천하겠다고 우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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