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한' 매킬로이…공동 선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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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골프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던 매킬로이가 3라운드에서 좀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합계 12언더파로 6타 차 단독 선두였던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는데요.
매킬로이는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긴 했지만, 3라운드에서만 7언더파를 몰아친 캐머런 영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
샘 번스가 1타 차 3위,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한 셰인 라우리가 2타 차 4위에 포진해,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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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골프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던 매킬로이가 3라운드에서 좀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합계 12언더파로 6타 차 단독 선두였던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는데요.
가장 까다로운 세 홀, 일명 '아멘 코너'에서 발목을 잡혔습니다.
아멘 코너 첫 홀인 11번 홀에서 샷을 물에 빠뜨리며 더블 보기를 범했고, 파3인 다음 홀에서는 티샷 난조로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매킬로이는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긴 했지만, 3라운드에서만 7언더파를 몰아친 캐머런 영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
샘 번스가 1타 차 3위,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한 셰인 라우리가 2타 차 4위에 포진해,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임성재는 공동 29위, 김시우는 47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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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LPGA 투어에서는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김민솔이 시즌 첫 승을 거둬, 지난 시즌 2승에 이어 통산 3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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