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깎아드려요" 전 세대 84㎡에 전매까지 허용? 관심 폭증한 '이 아파트' 전망

"1억 깎아드려요" 전 세대 84㎡에 전매까지 허용? 관심 폭증한 '이 아파트' 전망

사진=나남뉴스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76-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2층, 3개 동 총 400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동래 반도유보라'가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분양가 할인을 시작한다고 밝혀 실수요자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래 반도유보라는 다양한 분양 혜택과 실효성 높은 항목을 제공해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내 집 마련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특히 동래 반도 유보라는 기존 분양가 대비 약 1억 원의 분양가 할인을 진행한다.

외에도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계약금 500만 원(1차/분납),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전매 무제한 허용, 청약통장 무관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동래 반도유보라, '전매 허용, 청약통장 무관, 발코니 확장 무상'

사진=동래 반도유보라 분양홈페이지

이번 할인은 기업의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고객 만족과 감동 실현 차원으로 추진됐다. 그간 부산뿐만 아니라 대구나 울산 등 영남권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어 동시다발적인 미분양이 급증했고, 공사비는 인상되어 신규 단지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따라서 분양 대기자들은 높은 분양가 등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됐다. 하지만 최근 부산 및 울산, 대구 등 아파트 매매 거래가 살아나며 매매거래 신고가를 달성하는 등 부동산 시장 분위기 반전이 일어나고 있다.

산업 기반이 탄탄한 울산, 대구, 부산과 같은 주요 도시에서 이러한 '청신호'가 보이고 있는 것이다. 동래 반도 유보라 측은 이 같은 흐름을 이어받아 고객 만족과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분양가를 낮추고 고객들의 '내 집 마련'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혜택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동래 반도유보라 분양홈페이지

동래 반도유보라는 부산 1호선과 4호선, 동해선을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또 도보로 이동 가능한 문화놀이터, 놀이형 학습 공간도 있다. 초고층의 스카이뷰로 온천천 조망권도 확보했다. 2026년에는 동부산과 서부산을 넘나드는 만덕-센텀 대심도 개통 예정 호재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8년에는 실내수영장, 서핑장 등 제2국민체육센터인 체육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며, 2027년에는 돌봄 센터, 대형 도서관 등 문화시설인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도 예정되어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오픈은 부산 부동산 시장 반등 속 기업의 이익보다는 내 집 마련을 바라는 고객을 위해 통 큰 분양가 할인가 뛰어난 상품 경쟁력, 특별한 혜택을 모두 갖춘 최적의 기회다. 내 집 마련 기회를 놓친 고객들이라면 이번에는 발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래 반도 유보라의 주택공급면적은 84㎡에 기존 분양가 79,500 ~ 85,900만 원 수준으로 입주는 2026년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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