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2026 시즌 출정식 개최…이재준 시장·신현삼 이사장 등 참석.[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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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수원시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출정식에는 이재준 구단주(수원시장), 신현삼 신임 이사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박건하·박길영 남녀팀 감독, 선수단, 유스팀 지도자, 사무국, 대학생 운영단, 서포터스 등 구단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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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 감독, 승격 목표로 최선 다할 것 밝혀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 예정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수원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수원시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출정식에는 이재준 구단주(수원시장), 신현삼 신임 이사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박건하·박길영 남녀팀 감독, 선수단, 유스팀 지도자, 사무국, 대학생 운영단, 서포터스 등 구단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수원을 상징하는 패턴이 담긴 2026시즌 유니폼이 공개됐고, 선수단 소개와 감독·주장의 각오 발표가 이어졌다.


신현삼 신임 대표이사는 이재준 시장으로부터 구단기를 전달받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단의 미래 가치를 강조했다.



박건하 감독은 "팀의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올 시즌 수원FC가 조직적이고 단단한 팀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박길영 위민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부진했지만, 올 시즌은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며,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을 앞두고 준결승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시즌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수원FC는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이를 극복해왔다"며 "2016년 강등의 아픔을 이겨내고 승격의 기쁨을 맛봤고, 이후 1부 상위 스플릿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다. 운이 아닌 실력으로 다시 단단해지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2부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팬미팅과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이어져 시즌 개막을 앞둔 열기를 더했다.
수원FC는 3월 1일 오후 2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와 원정 개막전을 치르고, 7일 오후 4시 30분에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용인FC와 홈 개막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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