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제국의 영광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의 명소를 찾아서

-크메르 제국의 화려한 건축물
-동남아시아 최고의 문화유산 앙코르

앙코르 유적 / 사진=freepik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학 유적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그 깊이가 남다르며 크메르 제국의 신성함이 느껴지는 장소로 유명한 곳인데요.
9세기부터 15세기까지 캄보디아에 있던 크메르 제국의 수도의 문화와 건축물들을 관람하기에 좋은 유적지로 이용되고 있죠.
특히 앙코르 와트에서는 크메르 제국의 화려한 역사를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정교한 조각과 웅장한 건축물들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캄보디아 옛 수도, 크메르 제국의 앙코르 유적 내에 위치한 각각의 명소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앙코르 와트

앙코르 와트 / 사진=freepik
Sangkat Nokor Thum, Siem Reap Cambodia
▶운영시간 : 07:30~17:30
▶입장료 : 1일권-37 USD
▶12세기 초 비슈누 신에게 봉헌된 대표 힌두교 사원

앙코르 와트는 12세기 크메르 제국의 바르만 2세가 힌두교의 신 비슈누를 위해 세운 거대한 사원인데요. 원래는 힌두교 사원이었으나 후에 불교 사원으로 바뀌었으며,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가 있습니다.

크메르 제국의 정치, 문화, 종교적 중심지 역할을 담당했으며, 당시 크메르 문명의 발전을 엿볼 수 있죠. 정교한 부조와 조각상, 화려한 장식이 특징이며, 이는 크메르 문화의 예술적 징수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웅장한 규모와 정교한 건축, 자연과의 조화로운 모습으로 유명한 앙코르 와트는, 수세기에 걸친 크메르 문명의 발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유적으로, 캄보디아 여행에 있어 놓쳐서는 안 될 명소 중에 명소랍니다.

2.앙코르 톰

앙코르 톰 얼굴 석상 / 사진=freepik
Angkor Wat, Siem Reap 17259 Cambodia
▶운영시간 : 05:00~18:00
▶입장료 : 37 USD
▶과거 크메르 제국의 수도

앙코르 톰은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던 도시로, 거대한 얼굴상이 특징인 유적지인데요. 크메르 제국의 전성기와 쇠퇴기를 보여주는 역사적인 유적지이며 다양한 건축물과 조각상, 부조들은 그 당시 문명의 예술적 정수를 엿보기에 충분하죠.

높이 8m의 라테라이트 성벽으로 둘러싸인 이 도시에는 바이욘 사원, 바푸온 사원, 코끼리 테라스 등 다양한 유적들을 관람할 수 있어서, 고대 유적을 탐험하는 느낌은 충분하답니다.

특히, 앙코르 톰은 천상의 우주를 축소하여 지상에 구현한듯한 소우주와 같은 건축물로, 중앙의 바이욘 사원과 함께 “천상과 지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크메르 문화의 독특하고 전 우주적인 느낌의 유적지들을 관람하며 그 웅장함 속으로 빠져보세요.

3.바이욘 사원

바이욘 사원 / 사진=unplash
Angkor Thom, Siem Reap Cambodia
▶운영시간 : 매일 07:30~17:30
▶입장료 : 37 USD
▶”크메르의 미소”를 뛴 얼굴상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유례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데 일조한 사원으로 유명한 명소인데요. 바이욘 사원은 불교사원이지만, 다양한 종파가 함께 숭배되는 복합사원으로 이용되고 있죠.

사원의 정면인 동쪽은 왕실에 대한 숭배, 서쪽은 민중에 대한 숭배가 이루어지며, 실제 사원에서 숭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크메르의 문화를 제대로 엿볼 수 있어요. 바이욘 사원의 가장 큰 특징은 사면에 조각된 고요히 웃고 있는 거대한 얼굴 인면상들로, ‘크메르의 미소’라고 불린답니다. 압도적인 크메르 분위기를 뽐내는 사원에서, 잠시나마 경건해지는 마음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4.타프롬

유적 내부로 스며든 나무 뿌리 / 사진=freepik
National Road #6 Angkor Archaeological Park, Siem Reap 17252 Cambodi
▶운영시간 : 07:30~17:30
▶입장료 : 37 USD
▶거대한 스펑 나무 뿌리가 잠식해버린 12세기 불교사원

타프롬은 12세기 중반~13세기 초에 건축된 앙코르 유적의 불교사원으로써, 과거 이 사원은 엄청난 규모와 재산을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는 유적중 하나인데요. 타프롬의 가장 큰 특징은 거대한 나무뿌리가 사원 구조물을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신성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자칫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이는 사원의 파괴와 자연과의 융합을 보여주는 독특한 광경으로 많은 여행자들의 포토존으로 활용되고있죠.

타프롬은 ‘신과 인간의 경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지로 평가받으며, 영화 ‘툼 레이더’ 촬영지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영감을 채워줄만한 유적지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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