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구교환·이옥섭과 컬래버
에스파(윈터·닝닝·지젤·카리나)와 구교환·이옥섭 감독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유튜브 채널에 에스파 'Rich Man(리치 맨)' 트레일러 영상 'I am a Rich Man(아이엠 어 리치 맨)'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이옥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에스파와 배우 구교환이 주연으로 참여했다. 이옥섭 감독은 여러 단편 영화와 영화 '메기'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으로 배우 구교환과 실제 연인사이기도 하다. 이들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디테일한 연기로 몰입감을 더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영상에는 냉동 창고 안 볼링 레인을 배경으로 추위와 공포 속에서 무너져가는 구교환과 의심스러울 정도로 침착한 에스파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담겼다.
진정한 'Rich Man'이란 단순히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극한의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태도라는 메시지를 간결하고도 강렬하게 표현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디테일한 표정 연기가 다양한 시각에서 주목을 받으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와 구교환은 진정한 ‘Rich Man’이란 단순히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극한의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태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에스파의 뚜렷한 음악 세계와 배우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뭉친 '2x9'의 만남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구교환, 이옥섭과 열애…"영화계 유명 커플"
감독 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12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구교환, 이옥섭 커플은 지난 2013년부터 교제 중"이라며 "영화 업계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다. 구체적인 사생활은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구교환, ‘♥이옥섭’ 질투 고백 “장도연과 과하게 친해”

배우 구교환이 연인인 이옥섭 감독과 장도연의 친밀한 사이를 질투했다.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스페셜 MC로,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이옥섭 감독과 장항준 감독을 통해 친분을 쌓게 됐다”며 “‘항주니의 밤’이라는 모임에서 만나 번호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술이 빨리 취하는 데다 자주 잊어버려 실수한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마지막에 화장실에 갈 때 이 감독이 따라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옥섭 감독은 “술도 마셨고, 번호도 주시길래 다가가도 되겠다 싶었다”며 용기를 내 다가간 이유를 밝혔다. 장도연은 “(감독님) 성향을 잘 알지는 못하는데 술김에 나도 용기를 내서 번호를 드린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장항준 감독의 유튜브에서 재회했다. 이 감독은 “그때 책을 주셨는데 재미있더라. 나랑 결이 맞을 것 같더라. 놀면서 점점 중독된 것 같다. 재미있으까 불편함을 좀 참았다”고 설명했다.
구교환은 “두 분이 굉장히 자주 만난다”고 했고, 이 감독은 “2년 정도 만났는데 100회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구교환은 돈독한 두 사람 때문에 질투를 느낀 적도 있단다. 구교환은 “두 분이 번개로 자주 만난다. 나랑 있다가 ‘친구랑 만나고 올게’라고 한다. 2시간 전에도 없던 약속이 생긴다. 질투가 나기도 했다. ‘나는 이제 옥섭 감독님에게 재미가 없는 사람인가? 제가 봐도 도연 씨 너무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분이 정말 친해졌으면 좋겠다가 첫 번째 마음이었고, 두 번째는 ‘생각보다 과하게 친하네’다. 그래서 내가 마음 고생 많이 한다. 저도 친구 구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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