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패션 잡지 에서 주목하는 6살 인스타그램 스타의 놀라운 패션 감각(+코코)
독특하고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6살 어린이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일본의 꼬마 인스타그램스타인 코코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코코는 왠만한 성인보다 옷잘입는 방법을 더 잘 알고있으며 나이에 맞지 않는 패션감각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습니다.
코코는 명품브랜드부터 빈티지 의류까지 모든의상을 무리없이 소화해내며, 세계적인 패션브랜드에서도 코코의 패션감각을 주목하고있는데요.
6살 꼬마 코코는 SNS의 도움으로 이미 유명세를 탔고 샤넬 등 유명 브랜드의 파티나 패션쇼에 초대를 받아 많은이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지난해에는 유명 패션지 보그에서 이 아이를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지목한바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타이기도 한 코코는 현재 'Coco_PinkPrincess'라는 Instagram 계정을 운영하고있으며 현재 307000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팬들은 모두 6살꼬마의 패션감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코코가 또래 아이들보다 패션감각이 월등하게 높은것은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수있는데요. 코코의 부모님이 도쿄 하라주쿠에서 Funktique라는 빈티지 의류 매장을 운영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코코는 아주 어린나이부터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합니다.
특히 코코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담한 표정으로 사진찍는것을 선호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의 옷들은 모두 부모님 도움없이 직접고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코코는 펑크스타일부터, 핑크색 바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옷과 소품으로 완벽한 패션감각을 뽐내고있습니다.
코코의 엄마인 미사토에 따르면 패션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이른나이에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2살때부터 옷장에 들어가 자신이 입고싶은옷을 손가락으로 지목하곤 했으며 3살때는 본격적으로 옷 쇼핑과 패션에 관심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한편 코코의 부모는 코코가 미래에 하고싶은것이 무엇이든, 어떤선택을 하든 딸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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