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만 믿다 쓰러지면 큰일 난다!... 맨시티, 835억 들여 ‘홀란드 백업’ 기라시 영입 작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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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세루 기라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빌트'를 인용하여 "맨시티가 단 5,000만 유로(약 835억원)에 기라시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의 계약에는 일부 '엘리트 구단'에게만 적용되는 특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며, 그 대상에는 맨시티·아스널·첼시·리버풀·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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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시티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세루 기라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빌트’를 인용하여 “맨시티가 단 5,000만 유로(약 835억원)에 기라시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의 계약에는 일부 ‘엘리트 구단’에게만 적용되는 특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며, 그 대상에는 맨시티·아스널·첼시·리버풀·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기라시는 원래 지난 여름까지 7,500만 유로(약 1,250억원) 의 바이아웃이 설정되어 있었으나, 2026년부터 2,500만 유로 하락한 5,000만 유로(약 835억원)로 조정된다”고 덧붙였다.
기라시는 1996년생 기니 출신의 스트라이커다. 그는 탄탄한 피지컬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갖춘 선수로, 약 190cm에 달하는 큰 신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며, 타이밍과 위치 선정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까지 프로 통산 350경기에서 153골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로, 여러 팀을 거쳐 현재는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올시즌에는 10경기에 선발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맨시티는 시즌 초반부터 득점의 대부분을 엘링 홀란드가 책임지며 ‘원맨 공격 체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단은 득점력과 연계 능력을 모두 갖춘 기라시를 영입해 공격 부담을 분산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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