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FC 레전드 매치, 나니·오셔 등 라인업 추가 공개…1일부터 티켓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OGFC(The Originals 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이 현재까지 확정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서정원, 염기훈, 데니스 등 앞서 공개된 선수들과 함께, 수원삼성 30년 역사가 담긴 라인업으로 빅버드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각자의 시대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맞대결은 다음달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퍼디난드, 긱스 이어 안데르송 등 합류
수원삼성도 고종수, 이병근 등 추가 발표

다음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OGFC(The Originals 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이 현재까지 확정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31일 기준 OGFC에는 강력한 새 얼굴들이 합류했다. 2010~201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도움왕이자 화려한 드리블을 자랑했던 윙어 나니(포르투갈)를 비롯해 철벽 골키퍼 에드윈 판 데르 사르(네덜란드), 전천후 멀티 포지션의 상징 존 오셔(아일랜드), 폭발적인 스피드로 측면을 지배했던 안토니오 발렌시아(에콰도르), 중원의 엔진 안데르송(브라질)이 가세했다. 리오 퍼디난드(잉글랜드), 라이언 긱스(웨일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불가리아) 등 기존 공개 선수들에 더해 전 세계 축구팬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막강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OGFC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들이 ‘승률 73%’라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이다. 73%는 선수들이 전성기에 함께 달성했던 커리어하이 승률로, 팬들에게 아직까지도 상징적인 숫자로 남아있다.
이에 맞서는 수원삼성 레전드 팀 역시 최강 전력을 갖췄다. 창단 멤버이자 초창기 중원의 핵심인 이병근과 김진우가 합류했고, 당대 최고의 유망주이자 창의적인 플레이로 팬들을 열광시켰던 ‘앙팡 테리블’ 고종수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서정원, 염기훈, 데니스 등 앞서 공개된 선수들과 함께, 수원삼성 30년 역사가 담긴 라인업으로 빅버드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각자의 시대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맞대결은 다음달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벤트 경기가 아닌 전·후반 90분 정규 경기로 진행되어, 팬들과 후배 선수들에게 식지 않은 열정과 위닝 멘털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경기 티켓 예매는 다음달 1일과 2일 진행된다. 수원삼성 시즌 티켓 구매자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1일 오후 12시부터 자정까지 선예매가 진행되며, 2일 오후 12시부터 일반예매가 시작된다. 모든 티켓은 ‘NOL(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예매 관련 상세 정보는 슛포러브와 수원삼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비디아 칩 싣고 우주로"… 2년 만에 1조7000억원 몸값 불린 이 회사
- 하락세에도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천당 쓸어담은 고수들[마켓PRO]
- '황제주 반납' 삼천당제약, 먹는 비만약 재료 소멸에 하한가
- 삼전닉스, 한 달 만에 '471조' 날렸는데…"그래도 사라"
- "반바지라고 해서 샀더니 속바지"…당근서 벌어진 일
- 4월 월급명세서 열다 '깜짝'…급여 오류인 줄 알았더니
- '서울대-사시 최연소-김앤장 8년'…94년생 워킹맘의 파격 변신 [본캐부캐]
- 젠슨 황 "광반도체, AI 필수 기술" 언급에…우리로 7거래일째 상한가
- 성동구 아파트 증여받은 부부…세금 1000만원 넘게 뛴 사연
- "폐업할 돈도 없다"…벼랑 끝 서울 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