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진짜 이름 따로 있었다…"작명소 망해"('딱대')

김지원 2026. 1. 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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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우슬혜가 '우주에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돼라'는 뜻을 가진 자신의 예명을 지어준 작명소가 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황우슬혜는 사실 본명은 따로 있고 황우슬혜 자체가 예명이라고.

황우슬혜는 "'황'은 원래 성이고 '우슬혜'는 우주에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돼라는 뜻이다"라며 "작명소에서 지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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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황우슬혜가 '우주에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돼라'는 뜻을 가진 자신의 예명을 지어준 작명소가 망했다고 전했다. 또한 본명은 '황진희'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황우슬혜 vs 한우줄래? 코믹 1타 여배우와 기싸움하다 웃참하는 토크쇼 | 딱대 EP56 황우슬혜 (마지막 화)'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사진=유튜브 '빠더너스' 영상 캡처


샘문(문상훈)은 "황우슬혜라는 이름이 독특해서 해외 팬들은 한번에 읽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황우슬혜는 "팬들이 약간 힘드실까 많이 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샘문이 "그럼 해외영화제에서 수상도 자제하시냐"고 묻자 황우슬혜는 "그렇다. 그것도 많이 자제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제가 욕은 자제 안 한다"고 말했다.

샘문은 "쉬운 이름으로 예명을 지어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황우슬혜는 사실 본명은 따로 있고 황우슬혜 자체가 예명이라고. 본명은 "황진희"라고 밝혔다. 황우슬혜는 "'황'은 원래 성이고 '우슬혜'는 우주에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돼라는 뜻이다"라며 "작명소에서 지었다"고 설명했다. 

샘문이 "그런데 그렇게 되진 않았다. 완전 반대로 된 거 아니냐. 작명소 어디냐. 작명소 망하지 않았느냐"라고 놀렸다. 황우슬혜는 "맞다. 없어졌다"라고 인정했다. 얼마 냈냐는 물음에 황우슬혜는 "엄마가 내서 잘 모르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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