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영화관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영화 부활남: 더 레드를 관람한 모습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는데요.
편안한 차림으로 찾기 쉬운 영화관이지만, 이날 윤은혜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을 선택했습니다.
영화관에서 보여준 가을 데일리룩

이날 윤은혜의 패션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자켓 안에 체크 셔츠였어요.
가을이면 빠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자켓과 함께 레이어드 하면서 새로운 느낌으로 입었어요.
블랙 컬러의 아이템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체크 패턴이 가진 클래식한 분위기도 살렸습니다.
여기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다리 라인을 드러내면서 전체적인 실루엣을 한층 가볍게 만들었는데요.
체크 재킷 아래 시스루 스타킹

이번 스타일의 또 다른 포인트는 단연 시스루 스타킹이었습니다.
두껍고 불투명한 블랙 스타킹이 아니라 피부가 은은하게 비치는 얇은 스타킹을 선택했는데요.
덕분에 짧은 하의와 재킷을 함께 입었는데도 답답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더해졌습니다.
특히 체크 재킷만 입었다면 자칫 평범한 가을룩으로 보일 수 있었지만, 시스루 스타킹 하나가 들어가면서 전체적인 인상이 확 달라졌어요.
요즘 다시 눈에 띄는 시스루 스타킹을 일상 패션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스타일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옷 잘 입는 윤은혜

1984년생인 윤은혜는 예전부터 패션 감각이 좋은 연예인으로 자주 언급돼 왔죠.
유행하는 아이템을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스러운 스타일과 적절하게 섞어 입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띄는데요.
이번 영화관 패션 역시 체크 재킷이라는 익숙한 가을 아이템에 짧은 하의와 시스루 스타킹을 더해 윤은혜다운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영화를 보러 간 비교적 편안한 자리에서도 평범하게만 입지 않은 윤은혜.
올가을 시스루 스타킹이 다시 유행할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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