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유명 여배우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소속사 원 프로덕션(碗-one-プロダクション)은 "소속 배우 다카하시 토모코가 2025년 10월 16일 새벽, 교통사고로 급히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심정”이라고 밝혔다..

다카하시 토모코는 16일 오전 2시 45분경 도쿄도 네리마구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뒤에서 오는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38세의 용의자를 자동차 운전 처벌법 위반(과실 치사)과 도로교통법 위반(뺑소니) 혐의로 체포했다.

1986년생으로 훗카이도 출신인 다카하시 토모코는 드라마 ‘긴급취조실’, ‘라스트 닥터’ 등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긴급취조실'은 여형사 마카베 유키코를 중심으로 베테랑 취조관들이 모인 긴급사안취조대응반인 일명 킨토리의 활약을 그리는 수사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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