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대한민국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에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최근 프랑스 관광청이 주관하는 '라 리스트 톱 1000 호텔 2025'에서 '한국 1위 호텔'이자 ‘월드 톱 200 호텔(World Top 200 Hotels)’로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스 관광청은 매년 전 세계 가이드북 점수와 전문 언론 및 저널, 온라인 후기 등을 점수화해 전 세계 호텔 서비스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측은 고객의 요청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비되는 객실 등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모두 지난해 11월 프랑스 관광청이 발표한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한식당 '라연'은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6점을 획득했다.

라연은 지난 2018년에 처음으로 라 리스트 톱 200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후 지금까지 6회 빠지지 않고 있다.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일식당 ‘아리아께’는 6회 연속, 중식당 ‘팔선’은 3회 연속 톱 1000 레스토랑에 각각 리스트에 올랐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연이은 글로벌 수상으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1위 호텔로서 위상을 재입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