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 ㅇㅇ산부인과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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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서  무슨이유에선지 자꾸 

글을 삭제하네요

조그만  조언이라도 받을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퍼온글입니다

평택시 안중에 위치한 ㅇㅇ산부인과를 고발합니다…

 

한 달간 하혈을 하여 ㅇㅇ산부인과에 내원한 당뇨환자에게 자궁적출술을 빨리 해야한다며 재촉하여 급하게 자궁적출술을 하려 수술날짜를 잡았고 수술을 하려고 검사를 하니 협압수치와 혈당지수가 너무 높고 빈혈수치도 비정상으로 나와 병원측에서 수술을 일주일을 연기하고 수혈에 필요한 혈액도 준비해야한다고 하여 큰 병원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병원측에서 제왕절개만큼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여 아이들과 가깝게 있고 싶은 아내 마음에 고인의 남편은 어쩔수 없이 수혈로 긴급하게 빈혈수치를 맞추고 혈당 내리는 조치를 한 후에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환자를 빈혈수치가 비정상임에도 자궁적출술을 감행하고 수술 후 7일동안 입원하던 중 혈전이 생겨 기침을 동반한 심장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병원측에서는 고혈압과 당뇨환자에게 신중히 투여해야 하는 약을 감기약으로 투여했다는데 정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그후 심장통증을 계속 호소하는 환자를 3일 후에 내원하라며 강제로 퇴원시켰고 퇴원 3일 후 심장 통증으로 쓰러져 119차량으로 평택성모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후 갑작스런 의식불명으로 2주만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ㅇㅇ산부인과는 본원에서 평택성모병원으로 전원시켰다는 거짓말로 환자들을 속이고 우롱하고 있습니다.

 

또한 젊은 나이에 딸아이 셋을 남겨두고 아내와 엄마를 잃은 남편과 아이들의 허망함에 1인시위를 시작했는데 병원측 원장은 "돈 몇푼 받을려고 이러고 있냐"라며 오히려 고인의 남편에게 추궁하여 고인의 남편은 억울함과 모멸감에 잠도 못이루고 그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ㅇㅇ산부인과에서 입원 중 처방해 준 약을 조사해 보니 혈당이 높은 당뇨환자와 고혈압환자에게 신중히 투여해야 하는 성분의 약을 투여하고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는 입원 환자에게 감기약을 처방한 병원을 믿고 다녀야 할까요?

 

서부지역에 유일한 산부인과로 갑질도 심하고 몸숨 걸고 수술해야 하는 병원 어떻게 믿고 가겠습니까!

 

ㅇㅇ산부인과측은 유족들에게 위로는 커녕 고인이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는 둥 원래 질병이 있었다는 등 온갖 거짓말로 환자들과 시민들을 속이고 사실무근의 거짓말로 일관하고 유족들에게 2차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가족을 잃은 분은 무었으로도 

위로 받을수 없습니다 

어찌 해결하는데....  

조그만 도움을 드릴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