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눅 들지도 않고 대견해” 한화 덕아웃 분위기 잡는 손아섭 관록과 노시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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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지만 대견스럽고, 듬직하다."
원정에서 잇달아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지만, 독수리들의 기세는 꺾여 있지 않았다.
한화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7)은 2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3차전을 앞두고 선수단의 분위기를 전했다.
삼성과 플레이오프 5차전(PO·5전3선승제)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며 어렵게 오른 KS 무대지만, 원정 2경기에서 얻은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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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에서 잇달아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지만, 독수리들의 기세는 꺾여 있지 않았다. 한화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7)은 2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3차전을 앞두고 선수단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화는 26~27일에 걸쳐 열린 KS 1~2차전에서 LG에 2-8과 5-13으로 크게 졌다. 삼성과 플레이오프 5차전(PO·5전3선승제)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며 어렵게 오른 KS 무대지만, 원정 2경기에서 얻은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한화는 29일부터 31일까지 홈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3~5차전을 치른다. 반격을 노리는 손아섭은 “요즘 어린 친구들은 멘탈이 굉장히 좋다. 주눅 드는 성격들이 아니다”라며 팀의 꺾이지 않은 기세를 전했다.
손아섭은 “시대가 많이 바뀐 걸 느낀다. (문)현빈이나 (노)시환이의 그런 모습들을 보면 선배지만 든든한 면을 느낄 때가 있다. 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내가 어렸을 때는 어땠는지를 한번 떠올려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후배들이지만 대견스럽다. 그리고 후배들인데도 또 듬직하다”고 밝혔다.
선배의 부러움을 산 노시환은 “선수들이 당연히 어느 정도의 긴장감은 다 안고 경기에 임한다. 우리는 아무래도 어린 선수들이 많다 보니 ‘패기’로 승부한다고 보면 되겠다”고 전했다.
노시환은 “우리보다 경험 많은 선배들이 안 보이는 부분에서 훨씬 더 많이 이끌어주고 계신다. 그래서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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