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앙리 다음은 SON?’…’미국 무대 폭격 중’ 손흥민, 다음 행선지로 이탈리아 거론! “AC밀란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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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계약 조항 덕분에 데이비드 베컴과 티에리 앙리의 발자취를 따를 수도 있다. AC밀란이 그의 단기 임대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 '가제타 델 스포르트'는 20일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휴식기 동안 컨디션 유지를 위해 임대 이적을 모색할 수 있다. 이른바 '데이비드 베컴' 조항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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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손흥민이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계약 조항 덕분에 데이비드 베컴과 티에리 앙리의 발자취를 따를 수도 있다. AC밀란이 그의 단기 임대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 '가제타 델 스포르트'는 20일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휴식기 동안 컨디션 유지를 위해 임대 이적을 모색할 수 있다. 이른바 '데이비드 베컴' 조항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가 설명한 사례는 과거 베컴이 LA 갤럭시에서 뛰던 2009년에 AC밀란으로 단기 임대 이적을 했던 경우다. 이 외에도 티에리 앙리 역시 뉴욕 레드불스 소속이던 2012년 겨울에 한 달 간 아스널에서 잠깐 뛰었던 바 있다.

한편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그야말로 MLS를 '폭격'하고 있다.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손흥민의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LAFC도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의 이적 당시 5위였지만 상승세 끝에 정규 리그를 3위로 마쳤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영국 '더 선'은 17일 "손흥민은 MLS의 비시즌 기간에 다른 구단에서 뛸 수 있다. 계약서에 이러한 조항이 있으며 12월 중순부터 약 한 달 정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복귀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스퍼스 웹' 등 토트넘 소식통들은 손흥민이 임대로 복귀할 수도 있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AC밀란도 그를 원하고 있다. 과연 손흥민이 MLS의 비시즌 기간 동안 유럽 무대에 일시적으로 복귀하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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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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