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3% 오른 5084.85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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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장 초반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4.87% 오른 15만 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16만 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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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장 초반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로 출발해 한때 4890선까지 밀리며 4900선을 밑돌았지만, 이후 낙폭을 빠르게 줄이며 상승 전환해 오전 중 5000선을 회복했다.
지수 반등은 대형 반도체주의 강세가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4.87% 오른 15만 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16만 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SK하이닉스는 8.70% 급등한 80만 원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며 급락했던 자동차주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자동차는 0.81% 내린 48만 8500원, 기아는 1.10% 하락한 15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은 0.49% 오르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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