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5월 29일 개봉 예정
원더랜드 6월 5일 개봉 예정
핸섬가이즈 6월 26일 개봉 예정
1. 설계자

✅감독: 이요섭
✅출연: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이현욱, 탕준상 등
“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해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최근의 타깃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 타깃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위험한 의뢰지만 ‘영일’은 그의 팀원인 ‘재키’(이미숙), ‘월천’(이현욱), ‘점만’(탕준상)과 함께 이를 맡기로 결심한다. 철저한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순간 ‘영일’의 계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데...! 사고인가 살인인가 그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2009년 개봉한 홍콩 영화 엑시던트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청부 살인에 대한 스토리를 그린 영화이다. 일반적인 청부 살인이 아닌 사고사로 위장하여 계획을 우연으로 만드는 참신한 소재로 인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주연 배우 강동원은 지금까지의 작품 중 가장 차갑고 건조한 인물을 연기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주연 배우 외 이동휘, 정은채, 김신록 등 믿고 보는 연기를 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연출 및 편집만 완벽하다면 몰입도 있게 관람할 영화라고 볼 수 있다. 과연 사고사를 위장한 청부 살인에 대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 나가며 어떤 위기가 있을지 기대가 된다.
2. 원더랜드

✅감독: 김태용
✅출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
누구나 마주해야만 하는 영원한 이별의 순간, 인공지능으로 떠난 사람을 복원하여 행복했던 순간을 지속시켜주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탕웨이)’와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태주(박보검)’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정인(수지)’. 사람들은 더 이상 그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원더랜드’의 수석 플래너 ‘해리(정유미)’와 신입 플래너 ‘현수(최우식)’는 ‘원더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소중한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죽은 사람의 과거 녹음된 목소리를 구현하는 등 일명 '부활 AI' 산업이 떠오르고 있다. 윤리적인 논란과 악용의 우려가 있으나 마음속으로 그리워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원더랜드는 인공지능의 고인 복원이라는 소재로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가상과 현실 사이에 있는 각자만의 감정 선과 사연이 궁금증을 유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티저에서 보인 생각에 잠긴 바이리(탕웨이)의 표정과 애틋한 연인으로 등장하는 태주(박보검)와 정인(수지)의 이야기, 원더랜드 플래너 해리(정유미)와 현수(최우식) 등 원더랜드에 얽힌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3. 핸섬가이즈

✅감독: 남동협
✅출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우현 등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첫인상을 가진 두 사람. 터프 가이 ‘재필(이성민)’은 거친 말투와 살벌한 외모로 자칭 상남자 미남, 섹시 가이 ‘상구(이희준)’는 위험한 인상과는 달리 섬세한 감성으로 반려견 봉구를 애지중지 키우는 샤프한 훈남이다. 이 둘은 평온한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이 마을과 새집에 얽힌 전설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예측불허 코미디 스릴러를 그린 기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0년 제작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개봉을 못하고 있던 영화 중 하나로 100% 정통 코미디에 13일의 금요일이나 이블 데드와 같은 무서움이 가미된 복합 장르 영화라고 한다. 구릿빛 피부와 꽁지머리의 이성민과 부끄러운듯 순박한 표정의 이희준의 포스터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성민과 이희준은 앞서 '남산의 부장들'에서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 외에도 대학생 미나 역의 공승연, 최소장 역에 박지환, 남순경 역에 이규형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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