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년 만에 대형 M&A…유럽 공조기업 인수

2025. 5. 14. 10: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잇달아 인수합병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을 약 2조3천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8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입니다.

플랙트그룹은 유럽 냉난방공조 전문 업체로 삼성전자가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는 의미도 가집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 미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마시모사의 오디오 사업부를 약 5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