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로드’ 된 광화문 광장…곳곳 ‘아미봉’에 ‘BTS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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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앞두고 시민들이 광화문 인근으로 속속 모여들었다.
21일 서울 종로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옷을 입거나, 공식 응원봉인 '아미봉'을 든 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었다.
이들은 인근 신문사들이 배포한 BTS 컴백 특별판이나 굿즈 등을 들고 인증샷을 찍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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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옷을 입거나, 공식 응원봉인 ‘아미봉’을 든 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었다. 오후 8시에 시작하는 공연을 기다리기 위해 일찍이 모인 것이다. 이들은 인근 신문사들이 배포한 BTS 컴백 특별판이나 굿즈 등을 들고 인증샷을 찍기 바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 이날 오후 3시 기준 2만6000~2만8000명의 인파가 몰렸다. 오후 1시 집계된 2만4000~2만6000명보다 약 2000명이 늘어난 수치다. 정부 당국은 공연 중에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31개 게이트로 인파를 통제하고 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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