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센디오, 90% 무상감자 결정 소식에 하한가 직행 [핫종목]
김지현 기자 2025. 1. 14. 10:38
30% 떨어지며 상장 이래 역대 최저가 기록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감자 발표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감자 발표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아센디오(012170)가 9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센디오 주가는 오전 10시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8원(29.8%) 떨어진 278원을 기록 중이다. 상장 이래 역대 최저가다.
아센디오 주가 폭락은 무상감자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센디오는 전일 장 마감 이후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무상감자는 자본금을 줄이되 주주에게는 아무런 보상을 하지 않아, 주주들은 감자 비율만큼 주식수를 잃게 된다.
감자 결정에 따라 아센디오의 자본금은 517억8474만4000원에서 51억7847만40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 수도 1억356만9488주에서 1035만6948주로 감소한다.
아센디오의 주식 거래는 다음달 14일부터 오는 3월5일까지 정지되고, 신주는 3월6일 상장될 예정이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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