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신곡 '잇츠 미' 뮤비 공개… 당돌한 '최애' 고백

박정선 기자 2026. 5. 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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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그룹 아일릿(ILLIT)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정조준한다.

아일릿은 30일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상대방에게 '최애'로 선택받기 위해 분투하는 아일릿의 유쾌한 모습을 담아냈다. 예고 없이 등장해 카메라를 향해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멤버들은 화면 너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각양각색의 노력을 펼친다. 특히 사랑의 감정이 깊어질 때 나타나는 다채로운 심리 변화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한 멤버들의 표정 연기가 압권이다.

재치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댄스 배틀 구간 역시 시선을 붙잡는다. 태권도복 차림으로 서로 마주 선 채 진지하게 안무 대결을 벌이는 장면은 아일릿 특유의 엉뚱하고 발랄한 개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퍼포먼스 또한 한층 강력해졌다. 아일릿의 에너지를 응축한 유니크한 동작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그니처인 '마법 소녀' 손동작과 리드미컬한 스텝이 어우러진 구간은 강한 중독성을 유발한다.

타이틀곡 'It's Me'는 첫 데이트 후 관계의 정의를 고민하는 찰나,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테크노 기반의 곡이다. 자신의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아일릿의 주체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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