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의 여신 비주얼 계보를 잇는 엔믹스(NMIXX)의 멤버 설윤의 데뷔 전 외모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이다.

설윤은 2004년생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엔믹스(NMIXX)의 비주얼 멤버이다. 트와이스의 사나와 쯔위를 합쳐 놓은 듯한 인형 같은 외모로 현재 4세대 걸그룹 대표 비주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녀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예쁜 아기 대회'에 출전시켰는데 바로 우승과 동시에 상금을 차지했다고 할 정도로 모태미녀로 유명하다.

설윤은 대전버드내초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던 전교 회장 출신이다. 성적도 뛰어나고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하던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밴드부의 보컬로 활동하며 가수의 꿈에 눈을 뜨게 됐다. 어린 시절 무대에 올랐을 때 짜릿한 순간이 좋았다며, 열렬한 환호를 더욱 받는 사람이 되기를 꿈꾸었다고.

설윤은 지난 2019년 말을 시작으로 연습생 기간이 길기로 악명 높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비교적 짧은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치고 데뷔했다. 입사 계기로는 중학교 3학년 때 학교에 특강을 온 강사가 그녀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JYP에 소개해 주었고,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해 입사했다고 한다.

2021년 9월 유튜브 선미의 '보름달'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해 비현실적인 인형 같은 비주얼로 대중에게 크게 주목을 받음과 동시에 JYP를 비롯한 SM, YG, 더블랙레이블, 판타지오 등 수많은 소속사에 합격한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데뷔 쇼케이스에서 말하기를 JYP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녀는 "트와이스의 오랜 팬이었기 때문에 다른 곳 보다 JYP에 꼭 입사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걸그룹 명가로 꼽히는 JYP에서 그룹명, 데뷔 멤버 등 기본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로 음반을 예약 판매한 '블라인드 마케팅'이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JYP가 자신감 넘치게 출격시킨 엔믹스(NMIXX)는 2022년 2월 싱글 1집 'AD MARE'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룹의 세계관과 2가지 이상의 장르 음악을 예상치 못하게 이어 붙이며 흐름을 뒤집어엎는 '믹스팝'을 음악 정체성을 내세워 국내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