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출근이나 등교를 할 때, 여러분은 가방을 어떻게 착용하시나요? 가방을 메는 방식은 단순한 선호를 넘어 개인의 내면과 성격이 반영된 결과라고 합니다.
가방의 종류는 같아도 백팩처럼 뒤로 메거나, 한쪽 어깨에 걸치거나, 손에 들고 다니는 등 저마다의 스타일은 천차만별인데요.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Bright Side)가 소개한 '가방 메는 습관별 성격 진단'을 통해 나의 본모습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성향까지 가늠해 보세요.

1. 등에 메는 '백팩형'
가방을 등에 메는 당신은 매사에 신중한 전략가 타입입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그 결과가 미칠 영향을 깊이 고민하는 편이며, 때로는 그 신중함이 지나쳐 주변에서 우유부단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백팩을 선호하는 이들은 본질적으로 모험가 기질을 타고났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철저하게 대비하는 뛰어난 준비성을 자랑합니다.

2. 손에 꼭 쥐는 '토트형'
가방을 손에 들고 다니길 선호한다면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독립적인 성격일 확률이 높습니다.
손에 쥔 물건을 놓지 않듯 주변 상황을 본인의 통제 아래 두려는 경향이 있어 자칫 이기적으로 비칠 수 있지만, 이는 그만큼 책임감이 강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매사 객관적이고 올바른 소신을 밝힐 줄 알기에 조직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정직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3. 어깨에 툭 걸치는 '숄더형'
가방을 한쪽 어깨에 메고 다니는 당신은 주변에서 '현명한 지식인'으로 통합니다.
실제로 지적 호기심이 많아 책 읽기를 즐기며, 언제든 물건을 꺼내기 쉬운 위치에 가방을 두는 실용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과학이나 학문적 토론에 관심이 깊고 식견이 넓어, 당신이 내린 결정에 대해 많은 이들이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4. 어깨를 가로지르는 '크로스형'
가방을 몸에 밀착시켜 크로스로 메는 타입은 다소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내면에는 시련이 닥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인내심이 숨겨져 있습니다.
매사 조심성이 많고 신중한 성격 탓에 타인을 쉽게 믿지 않지만, 한 번 맺은 인연은 소중히 여깁니다.
간혹 부를 과시하는 듯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대인 관계에서 친구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5. 가방을 앞으로 메는 '전면형'
가방을 가슴 앞으로 메는 방식은 흔치 않은 경우로, 매우 개성 넘치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일상이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으며 평범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어 주변에 항상 사람들이 모입니다.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는 장점이 있지만, 때로는 타인에게 가벼운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진중함이 필요한 순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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