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5' 임수빈 측, 김민지에 극대노→공개 저격…"협의 無, 당황스럽다"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인 배우 임수빈의 소속사 대표가 김민지를 공개 저격했다.

임수빈 소속사 이데아의 이서준 대표는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 김민지의 채널에 게시된 영상 일부를 캡처해 올린 뒤 "우리 회사에 협의나 공유 없이 이런 장면을 쓰시는 의도가 뭐냐"고 적었다. 그는 "팬들의 제보로 방금 알게 되었는데 아주 당황스럽다"며 "앞으로 저희 임수빈 배우에 대해 언급 자제 부탁드린다"고 남겼다.

논란이 된 영상에는 김민지와 우성민이 침대를 고르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이게 그 침대라니. 내가 천국도에서 누워봐서 안다"고 말했고, 우성민은 "누구랑 누워 있었냐"고 반응했다. 이후 '솔로지옥5' 속 김민지와 임수빈이 함께 침대에 누워 있던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삽입됐다. 김민지는 "기억이 안 난다"며 말을 돌렸고, 우성민은 "누구랑 누워계셔서 논란이 좀 되지 않았느냐"고 농담했다. 이에 김민지는 "좀 그러긴 했다. 수빈이가 그래도 비싼 호텔에 와서 누워보고 싶었나 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내가 나가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리기도 했다.
소속사 대표의 공개 반응 이후 일각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저걸 왜 자기 계정에 올리냐", "저격하지 말고 따로 연락하면 되는 거 아니냐", "같이 방송에 출연했으면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남겼다. 반면 일각에서는 배우 보호 차원의 대응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방송에 이미 공개된 장면을 다시 사용하는 문제를 두고 시각 차이가 나타난 것.

임수빈은 지난 1월 방영 '솔로지옥5'에서 박희선과 최종 커플로 연결됐다. 2002년생인 그는 운동선수 출신 크리에이터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며, 내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민지는 프로그램 이후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임수빈, 김민지, 채널 '김민지', 이서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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