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되는 아스널… 아르테타 “정말 특별한 밤, 또 많은 걸 배웠다” 15세 유망주 데뷔+완승에 미소

김호진 기자 2025. 10. 3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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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승리 후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6강에서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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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승리 후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6강에서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또다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현재 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7승 1무 1패(승점 22점) 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도 3전 전승을 달리며 최고의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컵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모든 대회에서 생존 중인 셈이다.


경기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정말 특별한 밤이었다. 여러 이유로 매우 기쁘다. 우선 우리는 8강에 올랐고, 아주 강한 상대를 상대로 승리했다. 오늘 10명의 선수를 교체했고, 함께 뛴 적이 없는 조합으로 경기를 가져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어 그는 “게다가 맥스 다우먼과 안드레 해리먼-애너스, 두 명의 유망주가 데뷔했다. 누군가에게 기회를 주고, 그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다. 결과도 좋았고, 경기도 이겨서 매우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스쿼드 뎁스(선수층)에 대해 “선수 교체는 쉬운 선택이 아니지만, 나는 선수들을 믿는다. 오늘 같은 경기에서 자신감을 얻고, 프리미어리그 팀을 상대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팀의 긍정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우리가 필요할 때 선수들이 준비돼 있다. 공격진에 부상이 많지만, 오늘처럼 대체 자원이 있다는 걸 보여줬다. 이미 10월임에도 일부 포지션은 부족할 만큼 일정이 빡빡하다. 그러나 오늘은 젊은 선수들에게 훌륭한 테스트였고, 나에게도 많은 배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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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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