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마동석에게 러브콜 보냈다…“한국과 협업, 열려있어“

강지호 2025. 12. 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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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마동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영화 '더 스매싱 머신'으로 제82회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저력을 증명한 드웨인 존슨이 한국 영화와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직 국내 개봉을 확정하지 않은 영화 '더 스매싱 머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드웨인 존슨이 마동석과 함께 액션을 선보이는 날이 올지, 또는 한국 영화 현장에서 드웨인 존슨을 만나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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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마동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영화 '더 스매싱 머신'으로 제82회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저력을 증명한 드웨인 존슨이 한국 영화와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웨인 존슨이 인터뷰를 통해 "한국 감독, 배우들과의 협업에 언제나 열려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고 12일 YTN은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한국 대표 액션 배우인 마동석을 드웨인 존슨이 언급한 부분이었다. 드웨인 존슨은 "마동석과 함께 일해 보고 싶다. 활짝 열려 있다"고 강조하며 그를 향한 러브콜을 전했다.

할리우드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 대표 액션 배우로 세계에 눈도장을 찍고 있는 마동석과 전 세계가 열광하는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의 협업이 성사될 경우 많은 팬이 열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드웨인 존슨은 "한국의 훌륭하고 창의적인 감독들과 작업할 기회가 열려 있다"며 한국 영화 제작 현장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마동석을 넘어 한국 제작 현장 자체에 대한 협업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최근 자신의 연기 철학으로 '도전'을 다시 언급한 드웨인 존슨은 "한국에는 나를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방식으로 도전하게 만들 영화인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며 "그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한국 영화 특유의 강렬한 전개와 개성 있는 연출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모색하고 있는 드웨인 존슨에게 매력적인 창작 환경으로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드웨인 존슨은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수차례 내한 경험이 있는 그는 "수년간 한국을 여러 번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항상 똑같았다. 늘 엄청난 사랑과 지지가 있었다"며 진심을 전했다. 드웨인 존슨은 "한국 팬들과 한국 사람들은 이야기와 영화, 즉 스토리텔링 자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한국 관객들의 안목과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아직 국내 개봉을 확정하지 않은 영화 '더 스매싱 머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드웨인 존슨이 마동석과 함께 액션을 선보이는 날이 올지, 또는 한국 영화 현장에서 드웨인 존슨을 만나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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