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16일 자체 개발 PC 신작 'QUIET'의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8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됐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사전 신청과 참여를 포함해 글로벌 148개국에서 이용자 35만 명이 모였다. 테스트 기간에는 약 1,200건의 게임 관련 영상 콘텐츠와 온라인 방송도 제작·송출됐다.
라인게임즈는 이용자 설문을 통해 800건이 넘는 의견을 수집했다. 회사는 이를 분석해 향후 게임성 개선과 최적화 작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QUIET'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2027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QUIET'를 향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정식 출시까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