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 대덕구 경로당 및 노인회관에 연말 물품 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지난 24일 대전시 대덕구 덕암동과 석봉동의 경로당 및 노인회관을 대상으로 연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노후화된 복지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신 전자제품과 설비를 지원했다.

한국타이어는 덕암동 관내 15개 경로당에 텔레비전, 양문형 냉장고, 노래방 기기 등 총 2,40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석봉동 노인회관에는 총 2,000만 원 상당의 최신 설비를 갖춘 빨래방을 새롭게 조성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증했다.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와 소통의 장으로서 경로당과 노인회관이 원활히 운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올해 11월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에 주민 공동문화공간을 개소하고, 신탄진동 복지만두레방 리모델링과 새여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지역 사회와 밀착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