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첫사랑', '상도', '주몽', '대왕의 꿈' 등, 약 280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40세 전에 결혼하려고 2달 만에 결혼했는데 3일 만에 파혼한 탑배우
2021년 '돌싱포맨'에서 배우 배도환은 3일 만에 이혼을 한 이후 20년간 혼자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배도환은 "난 결혼한 지 3일 만에 각방 쓰고, 3개월 만에 헤어졌다. 혼인신고도 안 해서 이혼이 아니고 파혼이다. 법적으로 총각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배도환은 다른 돌싱들에게 재혼을 추천하며 "난 지금 후회된다. 용기 있는 자만이 여자를 만날 수 있다. 내가 다시 20년 전으로 돌아가면 빨리 이혼하자마자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배도환은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제가 나이 40 넘기기 싫어서 딱 39살에 했다. 그랬는데 제가 너무 성급했지. 첫눈에 뭐가 씌어가지고"라고 후회했습니다. 김수미가 "연애결혼 했었어?"라고 묻자 배도환은 "맞선으로 만나서 12번 만나고 결혼했다"라고 답했습니다.

배도환 이혼 후 업체 찾아가 “결혼 포기했었는데 이제 외로워”
2020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도환이 등장해 57세 노총각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배도환은 결혼을 위해 업체를 직접 찾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그는 “다른 건 다 자신 있는데 결혼 문제만 얘기하면 쑥스럽고 창피하다. 자신이 없다”라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어 “사진으로 봤을 때 많이 예뻐야 하죠?”라는 전문가 질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느낌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너무 핵폭탄 같은 죄송한 얘기지만 내일모레면 나이가 60세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배도환은 “알고 있다. 그래서 사실은 결혼을 포기했었다. 이미 50살쯤에 결혼을 안 하려고 했다가 대 자로 뻗어서 자는데 옆구리가 시리더라. 이제 외로움을 타기 시작했다”고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한편 배도환은 20년 전 전 부인과 결혼에 골인했지만,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날 그는 결혼한 지 3일 만에 별거하고 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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