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15개 뿌리고 자진 교체했던 문동주...결국 수술대 오른다

채승기 기자 2026. 5. 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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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등판해 공 던지던 문동주

첫 타자
박승규에게
안타 내준 뒤

두 번째 타자
김성윤은 삼진아웃 처리

이어 최형우가 타석에
들어서고….

최형우를
시속 154㎞ 직구로
뜬공 처리

하지만 얼굴을 찡그린 뒤
더그아웃을 향해 왼팔을 들어
몸의 이상을 전해

이때까지 문동주의
투구수는 15개

문동주는 이후 트레이닝 코치와
대화한 뒤 권민규와 교체

그리고 한화는 다음날
문동주를 엔트리에서 말소

그리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된 문동주

한화는
"(문동주가) 3·4일 양일간 두 군데 병원에서 진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 받았다"고 밝혀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

안 그래도 올 시즌
내내 빨간불인 한화 마운드
문동주마저 이탈하면서 비상

39세 베테랑 류현진과
아시아 쿼터 왕옌청만이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

한화는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10개 구단 중 최하위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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