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터졌다.." 주방 청소 미루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설거지를 끝내고 나면 텀블러 안쪽 때, 전자레인지 안 튄 자국, 인덕션 위 얼룩까지 손볼 곳이 줄줄이 남습니다. 하나씩 미루다 보면 주말 대청소가 됩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주방 청소 미루는 집들이 한꺼번에 담아 가는 물건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수고를 덜어 주는 것들입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주방세제는 자연퐁 솔잎으로

LG생활건강 자연퐁 솔잎 490ml는 2,000원입니다. 기름기 많은 그릇도 거품이 잘 나서 설거지가 빨리 끝납니다. 스펀지에 바로 짜기보다 물에 조금 풀어 쓰면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닦이고 헹굼도 쉬워집니다.

텀블러는 클리너 한 알로

LG생활건강 세이프 텀블러 클리너 12정은 3,000원입니다.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붓고 한 알 넣어 두면 거품이 일면서 손이 닿지 않는 바닥의 커피 때와 냄새가 풀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을 버리고 깨끗이 헹굽니다. 사용 시간은 포장에 적힌 대로 지킵니다.

전자레인지는 스팀 시트로

전자렌지 스팀청소 클리너 시트 4개입은 1,000원입니다. 시트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표시된 시간만큼 돌리면 안에 김이 차면서 튄 음식 자국이 불어납니다. 그다음 시트로 안쪽을 닦아 내면 힘들게 문지르지 않아도 됩니다. 돌린 직후에는 뜨거우니 잠깐 식힌 뒤 꺼냅니다.

인덕션 보호매트는 3,000원입니다. 인덕션 상판 위에 깔고 냄비를 올리면 냄비 바닥 긁힘과 국물 넘친 자국이 상판에 바로 남지 않습니다. 더러워지면 매트만 꺼내 씻으면 됩니다. 사용 가능한 온도와 크기는 포장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정리하면 자연퐁, 텀블러 클리너, 스팀 시트, 그리고 인덕션 보호매트. 네 개 다 합쳐도 구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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